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아이템]], [[리그 오브 레전드/룬|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15, 핵심3=0, 핵심4=9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60, 이이=4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100)]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10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2> [include(틀:보조 룬-결의,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50, 이삼=50, 삼일=0, 삼이=0, 삼삼=10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 * '''정밀 빌드''' 주로 정밀 룬의 '''정복자'''를 채용한다. 11.23 패치 이후 '''치명적 속도'''를 채용할 때도 있었으나, 치속의 너프로 현재는 극단적인 근접 뚜벅이를 라인전에서 끝장내고자 하는 게 아니면 거의 채용되지 않는 추세다. 정복자가 추가되기 전 많이 연구되었던 착취의 손아귀나 난입, 여진과, 잠깐 떠올랐던 칼날비 등의 다른 룬이 활발하게 다시 연구되기도 하였으나 이들 역시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일반 룬 중에는 적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지급하는 '''승전보'''를 선택하고, 부족한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전설: 민첩함'''을 선택하거나 상대에 CC기가 너무 많다면 '''전설: 강인함'''을 선택하기도 한다. 나머지 한 자리는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를 증가시켜 주지 않는 최후의 일격 대신 다리우스 자신의 체력이 적을 때 유의미한 변수가 되는 '''최후의 저항'''을 채택한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 결의가 사용된다. 마법 빌드에서는 후술할 '''기민함'''과 '''빛의 망토'''를 넣는다. 결의는 안정적인 탱킹력을 확보하기 위한 룬으로, '''불굴의 의지'''는 무조건적으로 채용하고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 또는 도란의 방패와 함께 하면 상당한 라인 유지력을 제공하는 '''재생의 바람''' 둘 중 하나로 나뉘는 편. 룬 능력치로는 공격에 공격 속도 +10%, 유연에 적응형 능력치, 방어에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주로 넣는다. 다리우스의 낮은 기본 공격 속도를 벌충하기 위해 공격 속도 +10%는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한다. 어느 라인을 가든 공격 속도가 있고 없고가 상당히 차이나서 거의 반 강제 수준으로 넣어줘야 되는 상황.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방패, 시작2=도란의 검, 시작3=체력 물약, 추천1=발걸음 분쇄기, 추천2=삼위일체, 추천3=거대한 히드라, 추천4=망자의 갑옷, 추천5=스테락의 도전, 추천6=대자연의 힘, 추천7=죽음의 무도, 추천8=란두인의 예언, 추천9=판금 장화, 상황1=화공 펑크 사슬검, 상황2=칠흑의 양날 도끼, 상황3=선체파괴자)]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방어적인 시작 아이템. 추가 체력을 제공하고 체력 재생 속도를 향상시켜 기본적인 유지력을 강화시키며,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잠시 동안 추가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통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를 버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 도란의 검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약간의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격적인 시작 아이템. 주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가고자 할 때 선택한다. 다리우스는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인데, 도란의 검까지 구매하면 초반에 웬만한 적은 능력치만으로 압도할 수 있다. 깨알같은 흡혈 덕분에 미니언을 지속적으로 칠 수 있는 상황, 즉 라인 주도권이 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지력도 확보할 수 있다. ----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높은 기초 공격력, 온힛 스킬인 W와 시너지가 좋은 주문 검 효과, 적당한 체력, 느린 기본 공격 속도를 보안해 주는 공격 속도와 스킬을 자주 돌려야 하는 다리에게 좋은 스킬 가속, 소소한 공격 시 이속 증가 효과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챔피언 자체가 오래 끄는 싸움을 좋아하고 스킬쿨이 짧으며 스킬 사이 사이 평타를 섞는 등 삼위일체와 잘 어울린다. 거기에 사이드 푸시를 나갈 때 엄청난 속도로 포탑을 밀어재낄 수 있어서 상대팀과의 한타상황이 많지 않고 운영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다. 2024 시즌부턴 사실상 신화급 아이템 패치 이전으로 롤백되면서 다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 '''공격 아이템''' * '''발걸음 분쇄기''' 근접 챔피언과 싸울 때는 액티브 효과를 활용해 다리우스의 스킬 범위 안으로 가두어버릴수 있고 원거리 챔피언과 싸울때는 E를 잘 사용해서 당겨지자마자 발분을 맞춘다면 무지막지한 슬로우 수치에 Q, W 등을 여유있게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점멸 같은 이동기를 써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한타싸움과 이동기가 많은 챔피언들이 득세한데다 원거리 챔피언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는 삼위일체보다 발분이 훨씬 더 많은 선택을 받으며, 2-3코어에 망자의 갑옷과 대자연의 힘까지 올려 이속과 안정성에 집중하는 템셋팅이 대세다. * '''거대한 히드라''' 흥했을 경우 좋은 아이템. 상당한 체력과 공격력을 제공해주며 액티브 효과는 평타 캔슬이 가능해서 평타-거드라-W 콤보로 순식간에 패시브 5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전투 중 어떻게든 출혈 스택을 빨리 쌓아야하는 다리우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쪼개기의 체력 계수는 체력 아이템을 많이 가는 다리우스와 궁합이 좋고 라인 클리어에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다만 아이템 가격이 비싸고 방어 능력치는 부족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상황을 탄다. * '''스테락의 도전''' 탱딜 복합 아이템. 아이템 밸류 자체가 높아 대부분의 딜탱 챔피언들에게 핵신적인 코어템 중 하나로, 특히 다리우스는 체력 위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되므로 생명선 보호막을 많이 받는 편이다. 가고일과 달리 줄어들지 않는 방어막이 생겨 탱적인 측면에서 강력하며 강인함도 cc기가 난무하는 한타에 빛을 발한다. * '''죽음의 무도''' 받은 피해의 일부를 3초에 걸쳐 나누어 받는 고통 무시 효과가 회복 기반 딜탱인 다리우스와 잘 맞으며, 무엇보다 킬 관여 시 제공하는 회복의 계수가 '''추가 공격력'''이므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한 상태에서 킬 관여에 성공하면 체력이 무지막지한 양으로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 선체파괴자 스플릿 전용 아이템, 사이드 위주 운영을하는 다리와 궁합이 좋다.특히 트포랑 같이 쓰면 고속도로를 뚫을 수 있다. * 칠흑의 양날 도끼 트포와 함께 공격적인 빌드를 운용할 때 고려할만한 아이템으로, 사실 다리우스는 e의 기본 지속 효과로 방관을 챙길 수 있고, 궁극기는 고정데미지라 블클이 그다지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다리우스는 붙어서 맞으면서 싸우는 챔피언이고, 패시브를 통해 공격력을 챙기기 때문에 딜탱템을 몇개 올린 뒤에는 탱템을 두르는 빌드가 더 효율이 좋다. 그런데 스테락같은 핵심 코어템들을 올리다 보면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밸류가 밀리는 블클은 채용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셈.] 그러나 물리 피해에 반응하는 두 가지 고유 지속 효과가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며, 도끼날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과다출혈이 적의 방어력을 저절로 깎아내리고, 이속 증가 효과를 늘 최대로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궁합이 꽤 훌륭하다. * 처형인의 대검 - 화공 펑크 사슬검 흡혈 챔피언 상대로 좋다. 다만 한타상황에서 맞아가며 싸울때는 가시갑옷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 실험적 마공학판 다리우스의 궁극기와 융합이 좋은 아이템, 한타 상황에 다리우스는 한번은 무조건 궁극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순간적인 이속 상승으로 추노와 도망갈 때 큰 도움을 주며 궁쿨도 매우 짧아진다. 트포와 2코어 타이밍 즈음에 올리면 큰 도움이 되며 굳이 트포를 안가도 아이템 자체에 딸린 공속과, 체력, 공격력 덕에 1코어 부터 올려도 나쁘지 않은 아이템 * 갈라진 하늘 ----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너프로 인해 가성비가 별로인 아이템이 되었지만, 여전히 다리우스에겐 유용한 코어템 중 하나. 고유 지속 효과의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기동력 부족으로 골치를 썩는 다리우스에게 한 줄기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여기에 유체화, 그리고 망자의 갑옷의 또다른 고유 지속 효과인 강력한 일격까지 조합되면 상대와의 기동력 격차를 생각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 * '''대자연의 힘''' 대 AP 전용 방어 아이템. 이동 속도 증가 옵션. 이동기가 없어 순전히 유체화와 신발 등의 아이템으로 떨어지는 기동력이라는 단점을 커버해야 하는 다리우스에게 있어 이동 속도 증가 + 탱킹 옵션을 갖춘 대자연의 힘은 단순히 메리트가 있음을 넘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상대팀에 AP 챔피언이 많다면 반드시 가는 것이 좋으며, 망자의 갑옷까지 들고 있을 시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큰 부담감을 줄 수 있다. * '''란두인의 예언''' 평타 기반 AD 딜러들, 특히 그 중에서도 치명타를 올리는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들에 대항하는 방어 아이템. 가장 극단적인 종류의 원딜 대항용 방템 중 하나로, 라인전 단계에서 하위템인 파수꾼의 갑옷 + 판금 장화 조합만 올려줘도 견제가 훨씬 덜 아프게 들어온다. 보통은 기동력을 위해 망자의 갑옷을 선호하지만, 상대 원딜이 위협적이거나 적군에 다른 ad 치명타 계열 딜러 등이 있을 경우에는 효율이 상당히 좋다. 추가적인 광역 슬로우를 확보하게 되는 건 덤. * 정령의 형상 회복 및 보호막 강화에 특화된 마법 저항력 아이템으로, 난전 각이 잘 나오는 상황일 때 스테락과 함께 올리면 뛰어난 전투 유지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다리우스에게 가장 중요한 이동 속도와 피격으로 중첩되는 높은 마저를 제공하는 대자연에게 밀려 실질적인 채용률은 낮은 편이다. ---- '''장화 아이템''' * 판금 장화 방어력을 향상시키며 기본 공격으로 입는 피해량을 줄여 준다. AD 위주 조합, 특히 평타 캐리 위주 조합에 좋다. 맞딜을 선호하는 다리우스의 특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신발들에 비해 선택율이 높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을 향상시켜주며 강인함을 늘려준다. 사실상 이 강인함이 핵심으로, 적군에 하드 CC가 많을 경우 올려준다. 난전 상황에서 뚜벅이인 다리우스가 허우적대는 걸 방지해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